2020년 영화/드라마 결산 (3)

101. 비포 선라이즈

102. 비포 선셋

103. 비포 미드나잇

 

 

에단 호크 수염 제발 밀어. 줄리 델피 참 귀엽다.

 

 

 

104. 탑건

 

 

톰 크루즈 잘생겼고 음악 진짜 이상한 데서 계속 나옴. 코미디인 줄 알았어요.

 

 

 

105. 프레스티지

 

 

아니 여기서 데이비드 보위요?

 

 

 

106.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그 쾌감을 잊지 못하며 다시 느끼지도 못한다. 유명한 클래식이 울려퍼질 때 전율은... 서술 불가.

 

 

 

107. 맨 오브 스틸

 

 

어휴... 재미 없다. 유치하진 않다.

 

 

 

108. 디태치먼트

 

 

헨리와 에리카의 관계를 감히 정의내리지 못한다.

 

 

 

109. 처음 만나는 자유

 

 

안젤리나 졸리와 위노나 라이더가 참 사랑스럽다.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에 쓸데없이 잔인하다고 욕 먹었다던데... 이게 잔인하다고? 알탕 조폭 영화나 어떻게 해보고 말 꺼내.

 

 

 

110.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정신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나도 백인우월주의자가 될지도 모른다.

 

 

 

1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화면 비율. 동화 같은 이야기... 왜 청불인지는 모르겠으나.

 

 

 

112. 반쪽의 이야기

 

 

재밌는 하이틴 로맨스. 이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은 하나다. 이때까지의 퀴어 영화들은 왜 쓸데없이 섹스를 해댔는가?

 

 

 

113. 잭은 무슨 짓을 했는가?

 

 

그래서 영화의 의미는 뭔데요?

 

 

 

114. 익스플레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해설하다

 

 

이제야 와서 드는 생각: 한국이 여기서 잘 실천하는 국가로 분류돼도 되는 거야?

 

 

 

115.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아는 얼굴 잔뜩. 솔직히 말하자면 보다 졸았어요.

 

 

 

116. 콘스탄틴

 

 

콘스탄틴! 네 인성부터 구마해!

 

 

 

117.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너네의 쓸데 없는 장면만 아니었어도 이 영화는 15세 관람 가능이었다.

 

 

 

118. 시계태엽오렌지

 

 

책이 낫다. 여성 혐오 범벅.

 

 

 

119. 프리즌 이스케이프

 

 

감독의 첫 작품이 이렇게 숨 막힌다니.

 

 

 

120. 조찬클럽

 

 

클래식...에 의미를 두고 봅시다.

 

 

 

121. 그리스

 

 

SUMMER NIGHTS 모르면 간첩!

 

 

 

12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58세 할아버지한테 반하지 않는 법.

 

 

 

122. 이지 A

 

 

나의 주홍글씨는 뭘까?

 

 

 

123. 소셜 네트워크

 

 

이런 걸 왜 영화로? 이런 걸 왜 상을 줘? 아미 해머랑 앤드류 가필드 잘 찍었다고 주는 상인가?

 

 

 

124. 레전드

 

 

제가 이 영화 욕을 너무 많이 보고 봐서 그런지 최악은 아니었음.

 

 

 

125. 베놈

 

 

글쎄, 재밌다니까...

 

 

 

126.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사랑스럽다. 영화가 너무 보기 힘든 관계로... 두 번은 못 보겠지만.

 

 

 

127. 백악관 최후의 날

 

 

이 영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당시에 문자 받고 혈압 올랐던 건 기억남... 그래서 뒷부분을 날렸어요.

 

 

 

128. 더 랍스터

 

 

최고의 로맨스 영화.

 

 

 

129. 킬링디어

 

 

성스러운 사슴 죽이기! 배리 키오건 배우를 앞으로 잘 못 보겠다.

 

 

 

130. 좀비랜드

 

 

고스트 버스터즈의 빌 머레이가 여기서요?

 

 

 

131. 물랑루즈

 

 

왜 크리스찬은 실존하지 않을까?

 

 

 

132. 식스틴 캔들스

 

 

몰리 랭월드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133.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다시는 4D를 보지 않겠다.

 

 

 

134.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브래드 피트 미안해! 내가 미안해!

 

 

 

135. 아이다호

 

 

진짜 재미없었는데 의리로 봐줬다.

 

 

 

136. 머니볼

 

 

단장님! 어깨 반칙! 팔뚝 반칙! 아니! 가슴 반칙!

 

 

 

137. 빌리 엘리어트 

 

 

빌리야. 생일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워.

 

 

 

138. 메이즈러너

 

 

그러니까 너를 사랑하는 말이야.

 

 

 

139. 엄브렐러 아카데미 2

 

 

아니 그러니까 이게 왜?

 

 

 

140. 키싱부스 1

141. 키싱부스 2

 

 

걍... 그럼... 뭐하자는 건데... 걍 리랑 사귀라고.

 

 

 

142. 메이즈러너: 스코치트라이얼

143.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

 

 

개인적으로 토마스 정말 무매력남의 정석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작가의 드림주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랑 사랑에 빠질 때까지 영화를 돌려봤단다.

 

 

 

144. 올드가드

 

 

도대체 왜? 난 넷플 자체 제작 영화는 진짜 기대가 안 돼...

 

 

 

145. 번 애프터 리딩

 

 

아저씨 한 번만 더 춤 추면 내가 진짜 죽인다.

 

 

 

146. 월드워 Z

 

 

내가 장발남을 싫어하느라 안 보던 영화...인데 사실 좀비도 싫어했어요. 마지막 씬에서 오는 희열은 직접 봐야만 한다.

 

 

 

147. 파이트클럽

 

 

자꾸 브래드 피트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148. 미안해요 리키

 

 

우리는 소외된 자들을 왜 외면하는가... 

 

 

 

149. 루시퍼 1, 2, 3

 

 

이게 도대체 왜 인기가 많아서 시즌이 6까지 나오는 건데?

 

 

 

150. 365일

 

 

이딴 것도 영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