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네트 (1/1)
레오 까락스 영화는 취향이 아닙니다
2. 나쁜 피 (1/2)
왜 취향이 아닌 거지? 그래도 레오 까락스 영화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3.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1/3)
좋은 영화였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4. 쉘부르의 우산
주연 배우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5. 매드맥스 (1/4)
기억이 날랑 말랑 한데... 큰 감흥은 없었다.
6. 크림슨 리버
별로였다... 유명한 배우들 잔뜩 나오는 것치고는.
7. DC 타이탄 시즌3 (1/5)
내가 기대했던 배우... 연기 너무 못했다.
8. 말레나 (1/6)
너무 별로였고 혐오스러웠고 그 와중에 모니카 벨루치 아름다워~
9. 모가디슈 (1/7)
나쁘지 않았다.
10. 바그다드 카페 리마스터링
사랑스러운 영화더군요.
11. 이누야샤 시즌2
12. 브로드처치 시즌3
포르노를 향한 시선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13. 케빈에 대하여 (1/8)
이런 저런 토론을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14. 틱, 틱… 붐! (1/9)
별로였고 못 만들었으나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
15. 소년시절의 너 (1/10)
팬픽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더군요.
16. 해피 투게더 (1/11)
제 취향은 아니었으며.
17. 주성치의 가유희사
장국영 참 매력있더라.
18. 데어데블 시즌1 (1/12)
맷 머독과 결혼하겠어요~!
19. 페르소나 (1/13)
이해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내 이해는 필요 없지?
20. 레이니 데이 인 뉴욕 (1/14)
유감스럽게도 우디 앨런 영화 재밌다.
21. 영웅본색
그저그랬던 기억.
22. 돈 룩 업 (1/15)
나는 박수 치면서 재밌게 봤는데 엄마랑 동생은 재미없다고 평가하셨다.
23. 한니발 시즌1
여기까진 재밌었다.
24. 영웅본색2 (1/16)
솔직히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음.
25. 한니발 시즌2 (1/17)
26. 한니발 시즌3 (1/20)
집단 난교 씬이 인상 깊었다.
27. 트렁크 속의 연인들 (1/21)
베니시오 델 토로 얼굴이 볼 만함.
28. 캔디맨 1992
괜찮은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9.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1/22)
30. 마이크로토피아
31. 항거: 유관순 이야기 (1/23)
32.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 전쟁 (1/24)
33. 신체 강탈자의 침입 (1/26)
34. 베를린 천사의 시 (1/27)
35. 시티 오브 엔젤 (1/29)
36. 백야
37. 올 댓 재즈 (1/30)
38. 쉬즈 올 댓
39. 바스키아 (1/31)
40. 해리 포터 20주년 기념 리턴 투 호그와트 (2/1)
41. 파괴지왕 (2/2)
42. 데드풀
43. 유포리아 시즌1 (2/3)
44. 유포리아: 트러블 돈 라스트 얼웨이즈
45. 나의 문어 선생님 (2/4)
46. 쥬라기 공원
47. 이누야샤 시즌3 (2/5)
48.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49. 쥬라기 공원3 (2/6)
50. 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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