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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21년 영화/드라마 결산 (5)

by 표훈 2021. 12. 31.

201. 악마의  (8/9)

 

 

정말 사람 기분 이상하게 해지는 영화였다... 로즈마리 사랑스럽더라. 초반엔 잘 몰랐다.

 

 

 

202. 베스트 키드 (8/10)

 

 

윌 스미스 아들 귀엽긴 했는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영화를 만드나 싶다. 재미없어서...

 

 

 

203. 찰리 바틀렛

 

 

아는 배우들 잔뜩 나와서 귀여웠다. 캣 데닝스 좋아해요.

 

 

 

204. 처음 만나는 자유 (8/11)

 

 

안젤리나 졸리 좋아해요.

 

 

 

205.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 / 전투 조류

 

 

디오 싫다고 하면 뭐라 하는데 어쩌라고. 전 디오 싫고요. 그냥 죽든 말든... 죽으라 그러세요. 그냥 죽으라 그래요. 그렇다고 죠나단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206. 바스켓볼 다이어리 (8/13)

 

 

별 얘기 없고 마약 정말 하지 마라. 올해 마약 하지 말란 영화만 3편 봤다. 시드와 낸시, 바스켓볼 다이어리, 또 하나 있는데 까먹었다. 암튼 마약 하나도 안 멋있다.

 

 

 

207. 드림 하우스

 

 

난 다니엘 크레이그가 레이첼 바이스랑 결혼하지... 하......

 

 

 

208. 찬실이는 복도 많지 (8/14)

 

 

엄마가 이 영화 좋아해서 좋게 봤다. 찬실이 캐릭터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하는 건 힘들고... 난 찬실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209. 솔트

 

 

그닥 재밌진 않았다. 그래도 봐줄 만했다.

 

 

 

210. 인터스텔라 (8/15)

 

 

하...... 이 영화 이렇게 재밌었지. 잊고 살았다.

 

 

 

211. 큐브2 (8/18) 

 

 

뇌절 하면 이딴 코미디가 나온다.

 

 

 

21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 (8/20)

 

 

안녕하세요. 죠타로 부인입니다. 네? 물론 죠셉 부인이기도 합니다.

 

 

 

213. 큐브 제로

 

 

이건 코미디로도 실패한 영화다.

 

 

 

214. 쏘우 (8/21)

 

 

이건 코미디다.

 

 

 

215.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8/23)

 

 

하...... 이 영화 너무 좋다. 그냥... 소재가 변태 같은데 그게 나랑 잘 맞는다.

 

 

 

216. 바벨 (8/25)

 

 

브래드 피트 캐릭터는 그닥 생각도 안 나고. 아시안 캐릭터 사용 구려서 감독 목 조를 뻔 했던 기억.

 

 

 

217. 슬리피 할로우 (9/3)

 

 

조니 뎁 이땐 귀엽게 생겼더라...

 

 

 

218.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9/4)

 

 

이런 영화는 뭐 하는 영화인지 모르겠다. 무슨 의도지. 살해 과정을 진지하게 담았다.

 

 

 

219. 보살핌의 정석

 

 

볼 만한 영화다. 두 번은 아니고.

 

 

 

220. 타락천사 (9/5)

 

 

나 하지무 여자친구!

 

 

 

221. 소나티네 (9/7)

 

 

코미딘가요?

 

 

 

222.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9/11)

 

 

이로써 저는 3대 죠죠를 제 손에 넣었습니다.

 

 

 

223. 트레버 노아:  엄마에  아들 (9/13)

 

 

졸면서 봤다.

 

 

 

224. 레이디 맥베스 (9/17)

 

 

여기 섹스 씬 불편하지도 않고 잘 찍었다.

 

 

 

225. 샹치: 텐 링즈의 전설 (9/18)

 

 

재미없었다. MCU랑 안 맞아요~

 

 

 

226. 부탁 하나만 들어줘 (9/20)

 

 

결말 마음에 안 들었고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정말 멋있게 나온다.

 

 

 

227. 죠죠의 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

 

 

부차라티, 아바키오, 죠르노, 미스타. 이 네 명. 제 남자입니다.

 

 

 

228. 프란시스  (9/26)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 가능한.

 

 

 

229. 레이디버드 (9/27)

 

 

몇 번을 봐도 좋고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

 

 

 

230. 안달루시아의  (10/4)

 

 

어디서 좋아한다고 말 못한다. 좋아하지도 않지만.

 

 

 

231. 극주부도 (10/10)

 

 

시간 아까웠는데 짧아서 억지로 보긴 봤다.

 

 

 

232. 워터 릴리스 (10/17)

 

 

별로였고 고요했다.

 

 

 

233. 카우보이 비밥 (10/22)

 

 

잘 만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재즈가 좋은 거구나.

 

 

 

234. 톰보이 (10/23)

 

 

셀린 시아마 영화 선호하는 편은 아닌가 보다.

 

 

 

235. 마이네임 (10/28)

 

 

드라마 자체는 너무 촌스럽고 가오 부린다는 느낌이 강했고... 그냥 박희순 씨가 좋았습니다. 캐릭터도 지우 빼곤 매력있지 않아서 지루했다.

 

 

 

236. 플로리다 프로젝트

 

 

기대 이하였단 생각을 했었다. 윌리엄 데포는 좋은 배우다. 아동학대의 방식은 다양하지.

 

 

 

237. 아무도 모른다 (11/7)

 

 

영화가 너무 잔인했다.

 

 

 

238. 메기

 

 

굉장히 트렌디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239. 굿  헌팅 (11/12)

 

 

윌 헌팅이랑 사귀고 싶다... 윌 헌팅 흉터 만져보고 싶다.

 

 

 

240.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1/19)

 

 

역사 배울 때 본 적 있는데 그때보다 재미없고 허술한 점 느껴졌다. 그것도 많이. 전개가 유치하다.

 

 

 

241. 플라이   스카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242. 4학년 보경이 (11/20)

 

 

갑자기 섹스 씬 나와서 당황스럽다.

 

 

 

243. 이터널스 (11/29)

 

 

할 말이 너무 많고. 이건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면 평가가 달라졌으리라 예상한다. 돈도 무지하게 들었겠지만... 그리고 히로시마 원전 씬은 나도 불필요하다고 느꼈다 캐릭터성을 표현하기 위해선 다른 방향을 사용헀어야 한다. 

 

 

 

244.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톤오션 (12/12)

 

 

우리 아기 두아 리파 죠린~

 

 

 

245. 싱스트리트 (12/17)

 

 

알고 보면 달라지는 영화. 지식의 총량이 조금이나마 늘었더니 영화가 더 재밌게 느껴졌다.

 

 

 

246. 이누야샤 시즌1 (12/18)

 

 

이누야샤는 투니버스 더빙으로 봐야 한다고...

 

 

 

247. 밴드 오브 브라더스 (12/21)

 

 

제 원픽은 유진 로. 윈터스 장교님?도 좋았어요. 유진 로가 너무 강렬했죠...

 

 

 

248. 파이트클럽

 

 

더러운 집에 더러운 정신상태가 깃든다.

 

 

 

249. 제너레이션  (12/24)

 

 

중위님...... 사랑해요. 저랑 결혼해요. 

 

 

 

250. 빅 리틀 라이즈 시즌1 

 

 

난 이 영화에 5점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배우, 연기, 연출, 스토리 모두 완벽한 드라마다. 난 인물이 선하기 때문에, 내가 쟤의 친구이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여성이기 때문에' 연대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251. 원스 어폰  타임  할리우드 (12/27)

 

 

클리프 부스. 몇 번 보니까 귀엽더라...

 

 

 

252. 빅 리틀 라이즈 시즌2 (12/28)

 

 

니콜 키드먼 정말 우아해서 견딜 수가 없다. 조 크라비츠도 너무 잘생겼다. 조 크라비츠의 깊이있는 눈빛과 근육질의 어깨를 좋아한다. 니콜 키드먼의 큰 키와 마른 몸에 자신의 분위기를 잘 파악해 입은 옷가지도. 밝은 피부에 어울리는 화장까지. 용서하는 과정을 잘 담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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