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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21년 영화/드라마 결산 (4)

by 표훈 2021. 12. 31.

 

151.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1 (6/28)

152.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2 (6/29)

153.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3 (6/30)

 

 

난 조엘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154. 스콧 필그림 vs  월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빼고 별로였다. 브리 라슨은 좋았어.

 

 

 

155. 큐브 (7/3)

 

 

코미디다.

 

 

 

156. 트레인스포팅

 

 

하...... 비위 상하는 영화.

 

 

 

157. 스파이

 

 

첨엔 주드 로만 좋았는데 이제 보니까 제이슨 스타뎀 너무 섹시해...

 

 

 

158. 미드소마-감독판 (7/4)

 

 

코미디다.

 

 

159. 캡틴 판타스틱

 

 

지금 생각하니까 허술했던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160. 스킨스 시즌3 (7/5)

 

 

나 에피 사랑하네.

 

 

 

161. 바닐라 스카이

 

 

여지껏 본 톰 크루즈 영화랑 결과 감성이 달라서 그런가 떠올리면 아련해진다.

 

 

 

162. 비홀드 마이 하트 (7/7)

 

 

영화와는 별개로 찰리 플럼머는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

 

 

 

163. 레인  (7/8)

 

 

톰 크루즈 정말 어렸었다.

 

 

 

164. 프리퀀시 (7/9)

 

 

시그널 같단 얘기 듣고 봤는데 괜찮은 영화다. 아주 재밌진 않다.

 

 

 

165. 나이브스 아웃 (7/10)

 

 

다니엘 크레이그 이 배역 제법 괜찮네. 조수 배우도 좋았고 캐서린 랭포드를 좋아해서 분량이 아쉬웠다.

 

 

 

166. 배드 맘스

 

 

미국에서 워킹맘을 아이에 대한 애착 없는 어머니로 그리는 것 최악이다.

 

 

 

167. 스킨스 시즌 4

 

 

나 에피 사랑하네...

 

 

 

168. 미스 에이전트

 

 

90년대에 나왔어야 했는데.

 

 

 

169. 세븐 (7/11)

 

 

밀키는 울 때가 예뻐.

 

 

 

170. 복수는 나의  (7/12)

 

 

신하균 열풍이라네요.

 

 

 

171. 사탄의 베이비시터 (7/13)

172. 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7/14)

 

 

사마라 위빙 좋아한다. 주다 루이스는 필모그래피 찾아봤는데 데몰리션 나와서 놀랐다. 영화 자체는 재미없고 별로였다.

 

 

 

173. 언컷 젬스

 

 

생각한 영화는 아니었다. 이 감독 영화는 전반적으로 사람의 역겨운 감정을 잘 유발한다.

 

 

 

174. 스탠바이, 웬디 (7/15)

 

 

다코타 패닝은 좋은 배우다.

 

 

 

175. 로마의 휴일

 

 

오드리 햅번이 참 사랑스러웠다.

 

 

 

176. 티파니에서 아침을 (7/16)

 

 

인종차별 요소가 포함되긴 했지만... 로마의 휴일이 더 재밌었다만 클래식 깨기 용으로는 괜찮았다.

 

 

 

177. 커피와 담배 (7/17)

 

 

아는 얼굴 나올 때마다 반가웠다.

 

 

 

178.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7/18)

 

 

트레인스포팅에 출연한 배우 포함해서 아는 얼굴 몇 나오던데... 그냥 유치한 맛으로 볼 만하다.

 

 

 

179. 디태치먼트 (7/19)

 

 

우울한 영환데 꾸준히 한 번씩 봐줘야 한다.

 

 

 

180. 잠수종과 나비 (7/20)

 

 

첫 30분이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 눈곱 꼈는데 떼지 못하는 심정으로 답답한 화면을 계속 봐야 했다고... 

 

 

 

181. 원초적 본능

 

 

전 캐서린에게 원헌드레드 퍼센트 반했다고요.

 

 

 

182. 웨인 (7/21)

 

 

웨인이랑 사귀고 싶어요. 진심으로.

 

 

 

183. 걸스 오브 막시 (7/22)

 

 

완성도는 떨어졌을지언정 다양한 인종을 사용하고 젠더 감수성도 풍부했던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184. 프리즈너스 (7/23)

 

 

하... 이 영화에서 얻은 건 제이크 질렌할의 소년원 출신 온 몸 문신으로 뒤덮인 섹시한 형사 로키.

 

 

 

185. 시드와 낸시 (7/24)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었는데 이거 보고 정신병 걸렸습니다. 병원 가기 애매했는데 이제 정신병원에 가야겠습니다.

 

 

 

186. 호텔 르완다

 

 

소피 오코네도 배우 이하늬분 닮았다. 전에 교과서에서 본 적 있어서 언젠가 보고 싶었다.

 

 

 

187. 원더우먼 1984 (7/25)

 

 

이동진 평론가가 깔끔하게 평을 잘 서술했는데 왜 그렇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는지 모르겠다. 굳이 1편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완성도, 스토리, 액션 모든 방면에서 질이 떨어져서 돈과 시간이 아까웠다.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스토리가 허술해서 유치했다.

 

 

 

188.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시즌 2 (7/26)

 

 

팩스턴 같은 핫불리한테 그만 끌리는 법... 별로 알고 싶진 않아요.

 

 

 

189. 오 마이 그랜파 

 

 

로버트 드 니로 좋아요. 우리 할아버지 닮았다니까.

 

 

 

190. 신세기 에반게리온 (7/28)

 

 

정신병 그닥 심각한 것 같진 않고 그냥... 또봇 같았다.

 

 

 

191. 마티아스와 막심 (7/30)

 

 

자비에 돌란 얼굴 마음에 든다. 왜 변성현 감독이 생각나는진 모르겠다. 마티아스랑 막심 둘 다 내 맘에 들어서 (생긴 게) 그냥 나랑 사귀었으면 좋겠다.

 

 

 

192.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7/31)

 

 

 

이해 안 됐는데 걍 흐름만 대충 냅뒀고... 빌리 밥 손튼 매력있더라. 스칼렛 요한슨도 좋았다.

 

 

 

193. 잉글랜드 이즈 마인 (8/1)

 

 

모리세이에 한창 궁금해 하면서 봤던 영화. 하는 짓거리들이 음침하긴 했어도 나는 모리세이 같은 사람을... 한 번 만나 보고 싶다. 내가 만약 모리세이를 애정한다면 걔의 다이어리에 내 욕이 쓰이지 않도록 안간힘 써야겠지만.

 

 

 

194. 칠드런 액트 (8/2)

 

 

칠드런 액트에서 액트는 법률을 지칭하는 단어라는 걸 알았다. 그러니까 대충 청소년 보호법쯤. 번역을 거쳤으면 좋았겠다 싶다.

 

 

 

195. 왓치맨 (8/3)

 

 

별로였고 재미도 없었다. 그래서 잭 스나이더 영화 크게 기대 안 한다.

 

 

 

196. 도그마 (8/4)

 

 

맷 데이먼 얼굴 귀엽더라.

 

 

 

197. 행오버 (8/5)

198. 행오버2 (8/6)

199. 행오버3 (8/7)

 

 

나 브래들리 쿠퍼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여기선 잘나 보이더라... 잘생김의 상대성?

 

 

 

200.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8/8)

 

 

 

로맨스의 클래식 같은 존재. 맥 라이언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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